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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가정과 같이 서로 도와가며 생활하는 곳으로 평생복지차원의 사회복지실현과 기초생활능력 강화 및 자립재활능력을 향상시키며 생활재활? 의료재활? 작업재활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장애인들에게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내 집과 같은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쾌적하고 아늑한 생활공간입니다.

세상의 잣대로 보면 늘 부족하고 채울 것 많은 장애인지만 이들이 나를 살아 숨쉬게 하였습니다. 2001년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송죽원을 개원하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에 가슴 벅찬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들이 내 존재의 이유가 되어 버렸습니다.

비록 일반인 보다 지식도 건강한 신체도 갖고 있지 않아 항상 소외의 대상이었으나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구분 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큰 디딤돌이 되고자 노력하는 우리들...
송죽원의 원훈처럼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같은 길을 같이 가며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는 우리 가족들을 나는 사랑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는 송죽원이 매일매일 특별할 수는 없지만 하루하루 생활해 나가는 일상의 평범함이 평안함으로 스며들어 언제나 밝은 웃음을 지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